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세트 테이프 (문단 편집) == 제조 회사 == 카세트 테이프를 만들던 한국 기업으로 [[SK그룹]](당시는 선경그룹) 산하 선경매그네틱([[SKM]])[* 특이하게 카세트 테이프는 선경매그네틱이라는 기업에서 만들었다. 나중에 SKM으로 사명 변경. 비디오 테이프를 만들던 선경화학(SKC)과는 다른 기업이다.], [[금성사]](LG전자) 같은 기업들과 [[새한미디어]][* [[삼성전자]] 창업주인 이병철의 차남 이창희가 세운 기업이다. 그러나 이병철의 자식들이 각각 분가한 다른 기업인 [[한솔]], [[신세계(기업)|신세계]], [[제일제당]]([[CJ그룹|CJ]])이 모두 재벌 기업으로 굳건히 남은 것과 달리 새한그룹은 유일하게 부도났다.]가 있다. 이들 기업은 [[비디오테이프]]와 같이 카세트 테이프를 생산했는데 SK(정확히 말하면 SKM이라는 회사로 아예 분리시킨 것. SKC는 VHS 아날로그 테이프 생산을 중단한 지 몇 년이 되었다)와 [[LG전자]]가 [* 1990년대 중반에 본격적인 발매는 중단했지만, 2000년대 초반까지는 한국/중국 OEM 형태로 저가형 테이프를 발매하기는 했다.]이 분야를 정리하던 것과 달리 새한미디어는 자기 디스크 등으로의 시대 변화를 못 읽고[* 1987년에는 [[아일랜드]]에 공장까지 만들었다.] [[1997년 외환 위기]] 당시에 무너져 [[일본]] 도레이사에 팔리는 처지가 되었다가 여러 소유주를 번갈아 만난 끝에 GS계열인 코스모 그룹 계열로 편입되어 최근까지 비디오 테이프를 만들었었다. LG전자와 새한미디어는 미니디스크도 생산했다. '스매트(SMAT)'로 알려진 범 SK계 카세트 테이프 제조 업체 [[SKM]]은 2012년 말경에 회사 자체가 아예 '''폐업'''했다. [[코스모신소재]](구 새한미디어)는 마지막까지 생산했었지만 2015년 현재는 아예 생산이 종료된 상태이다.(전화 통화로 확인) 한국의 마지막 공테이프 완제품 공장은 [[경기도]] [[화성시]]에 위치해 있다. 자재 수급 문제 때문에 60분짜리만 판매한다고 한다. 해외 기업 중 여전히 공카세트 테이프를 발매하는 곳은 [[소니]]와 Maxell 정도이다. 현재는 태국에서 저가형 제품만 생산하는 등 명맥만 유지하고 있는 상태. 한때 고급 공테이프로 이름을 떨쳤던 [[TDK]]는 단종했다. 크롬 테이프와 메탈 테이프 등 고급형 제품은 이미 단종된 상태. 카세트 테이프가 많이 쓰였던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TDK제 공테이프는 히스 잡음이 적고 녹음 품질이 우수하기로 정평이 나 있었다. [youtube(IF6su5tRa40)] [[1970년대]] 말 ~ [[1980년대]] 후반 일본 카세트 테이프 광고 모음. ~~[[1980년대 일본 거품경제|시대가 시대]]인 만큼 [[쓸데없이 고퀄리티]]다.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